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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해 노도 ㅡ 민박집
S 30
2011. 7. 4. 00:14
이틀간 묵었던 민박집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집에 빈방에서 민박 ㅋ
시골길
바닷가라 눅눅하고 불편했지만 대안이 없었음
언젠가부터 (출장다니고부터인듯) 잠은 돈을 좀 주더라도 깨끗하고 좋은데서 자야한다는 생각이 박혀서 불편한 곳을 꺼리게 되는데..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집에 빈방에서 민박 ㅋ
시골길
바닷가라 눅눅하고 불편했지만 대안이 없었음
언젠가부터 (출장다니고부터인듯) 잠은 돈을 좀 주더라도 깨끗하고 좋은데서 자야한다는 생각이 박혀서 불편한 곳을 꺼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