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라오는 관계로 바람이 너무 세서 안전하게  거실에서 호버링 연습.

바보같이 배터리 충전하는 걸 깜빡해서 퇴근 후 충전하니 어두워져서 못나...




확실히 기체가 크니 손에서 식은땀이 줄줄...자칫 실수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수도.... 


그리고 바닥을 친 바람이 다시 치고 올라와서 드론에게 다시 돌아가 의도치 않게 움직이는 경우가 꽤 있었음.


약 4분쯤 부터는 고도고정 모드로 날림.

실내임에도 GPS 없이 고도계로 제대로 작동하는 듯 훨씬 안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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