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중순 경 어딘가에서 박튀 당함.
분명 차 타고 내일 때 마다 한바퀴 둘러보는데 근 이주일이 지나서야 발견함.



처음엔 S백화점 주차장에서 발견해서 CCTV 확인 요청했으나. 입차시부터 카메라에 상처난채로 입차했다고 함. 일주일 전에 같은 백화점을 들렀던것이 기억나 일주일 전 CCTV도 확인해 달랬는데 심지어 그때도 입차 할 때 찍혀있었다네...

아파트 주차팀에 문의해놓은 상탠데 연락도 없고...ㅡㅡ
블박은 3일치 밖에 저장이 안되서 소용도 없고.. 아 어떤 놈인지 꼭 잡아서 수리비 크리 먹일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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