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묵었던 민박집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집에 빈방에서 민박 ㅋ



문 닫은 동네 수퍼.. 손님이 있었을지...



시골길


바닷가라 눅눅하고 불편했지만 대안이 없었음
언젠가부터 (출장다니고부터인듯) 잠은 돈을 좀 주더라도 깨끗하고 좋은데서 자야한다는 생각이 박혀서 불편한 곳을 꺼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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