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티 딥으로 휠 그릴 엠블럼을 칠한게 4월경이니 벌써 4달이 흘렀다

킬로수는 4개월안 약 5천정도 뛴 것 같다

현재상태는 ,그릴 및 엠블럼은 처음 칠한 상태 그대로 아주 양호하다 그릴은 y00에서 스톤칩을 수도없이 맞았을텐데 멀쩡한 걸 보니 이게 물건이긴 물건이다



예전에 흑색락카로 그릴 도색한 차량을 본적이 있는데....스톤칩에 페인트가 까져서 난리도 아니었다는...

휠은 상태가 안좋다
일단 고르게 칠해지지 않았고,먼지가 직접적으로 붙는 부분이라서 지난번 비포장에서 달릴 때 묻은 흙먼지가 고압세차기로도 제거가 안되어 지저분 너저분 하였다

그러다가 오늘 기막힌 해결책을 찾게 되었는데...바로 타이어 광택제!!

에어컨에 냄새나서 탈취제를 샀는데 덤으로 준놈이다


일단 뿌리기 전 사진
타이어 쪽에만 뿌렸는데....차이를 보시라..
(사실 타이어에 뿌리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는...)


가운데부분에 광택제가 안묻은 부분에 묵은 흙때가 보인당



타이어 광택제를 뿌려보았다..거품형으로 아주 깔끔하다 청소도 필요없당



다뿌린후 말끔한 사진



후후 타이어랑 같은 고무계열이라그런지 처음 뿌렸을 때같은 느낌..마치 고팅한 것 같이 깔끔하게 보인다

완전 득템한 느낌ㅋㅋ

이제 에어컨 찌린내만 해결하면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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